맥북 언박싱과 첫 느낌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새로 구매한 4인실 구글 언박싱 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요 풀기는 이렇게 포장부터 새끼가 쉽게 돼 있다고 말씀드렸었죠 여기도 보시면은 병 없이 해도 한 번에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화살표 가졌습니다 여기를 따라서 주시면은 쌀포대를 드레스 약간 이런 게 있었는데 여기 분 있었는데 비슷한 느낌 포장을 이거는 배터리 4% 가 이렇게 보이고요 프로가 잘보이죠 대로가 보이면서 약간 좀 기분이 좋아지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예를 이렇게 열면은 튀어나오네요 튀어나와 가지고 갖고 올 수 있게 프로 2019 맥북프로 15인치 치과가 있는 모델이죠 기존의 2018 모델이 바뀐점은 크게 없는데 cpu 가 zinicap 견적 계속 하게 해 줘 

 그러면 이제 100% 를 개봉을 해 보도록 할게요 제가 15인치 대충이라도 우편물이 아니거든요 해 가지고 제가 레몬 올릴까 말까 고민했는데 그러기엔 또래 몰리는데 막 50만 원 결절 하고요 4길 했고요 저는 못 만날 것 같아 가지고 cpu 가 중요하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지표가 좋은 어떻게 내가 좀 기분이 좋고 아름답게 들을 수 있을까요 하루도 잘 될 것 같네요       

 더티 비닐포장을 뜯고 위에서 뚜껑을 열어 주면 되는데 드렸습니다 깔끔한 것 중에 제가 구매한 모델은 실버색 이라서요 들리고요 예 해보시고요 반짝반짝 거리는 요새 스페이스 그레이 많이 쓰는데 제 생각에 몇 프로게 고유한 색은 약간 이런 식으로 된 거 같아요 제가 처음에 없다 맥북에어 11인치 수행하기 달고 아주 예쁜 색이 여러분 거는 이렇게 복용시간 붙어있구요 바로 들어갈게요 사진 사이에 성품을 확인해 볼게요 구성품목 없이 항상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 

 스피커 가서 이겠죠 입고 간다 설명서가 들어있고요 받아가지고 넣도록 하겠습니다 충전기가 얘가 말을 걸었습니다 경기를 누르라고 하냐 확인해 보는 충전기가 이렇게 있고요 다 원래 있던 거니까 usb-C 케이블 있거든 단축합니다 어떻게 이거 뜯어 봐 주신 아무것도 없을 거고 알려졌는데요 한번 볼까요 200에 관해서 임대매장 cpu 인텔 uhd 고 그리고 gpu 라데온 프로 560X 들어가 저장장치 5일인데 사용하는 게 있어 가지고 지금 이 정도 나와 있고요 전원 싸이클 3일 안양세관 얘기죠 사이클 그리고 조건이고 정상입니다 그러면 프로 이번에 달라진점이 키보드 갚겠다고 했거든요 느낌이 그렇게 차이가 나는 거 같지는 않습니다 2018년 모자라면 2019년도 맥북프로 15인치 후 2017년도에 맥북프로 스페이스그레이 컬러입니다 외관상으로는 차이가 없어요 usb-C 뭐 이런게 달린 거 똑같고요 

 여기도 열어봐도 외관상 다른 거 하나도 없습니다 다른 거 진짜 하나도 없고 완전 똑같은 북벌 그대로 쓴 거 같아요 시간 차이가 있었지 한번 쳐 볼게요 차니까 있을지 모르겠는데    전에 2017년도 모두 같은 경우는 뭔가 늑대 소리도 나고 동안 소리가 너무 깊이 눌리는 느낌인데 김홍대 같은 경우는 그만큼 깊이 눌리는 느낌을 받고 그리고 소음이 몸이 안 좋은 거 같아 조금 더 도움이 많이 추워진 거 같습니다 늘린다는 그런 거 같긴 해요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조금 다르다 빠르긴 하지만 있어 가지고 기계식 키보드는 분들도 있지만 약간 그런 마음을 아시는 분들은 오히려 오히려 이런 키보드 조나시커 들어왔습니다 2019년형 맥북프로 15인치 모델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하고요 앞으로는 새 200% 영상을 코딩에서 올리려고 해요 조금 더 영상을 빠르게 편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